
60살 이상 노인 2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2월 11월까지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관문상가 시장 등 전통시장 30곳에서 화재 안전 점검을 합니다.
또 폐장 전 안전 순찰을 하고, 화재 예방 홍보 활동도 펼칩니다.
2024년 대구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시니어 지원단은 2025년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돼 292명이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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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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