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2월 12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아나운서 '달수'와 '달희'를 도입합니다.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와 '달희'는 대본과 행동을 입력하면 목소리와 표정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달서구는 AI 아나운서를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정 정보를 알리고 주민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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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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