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가 2월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 조사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 번호판, 기초 번호판 등 2만 4천여 개입니다.
표기가 잘못된 시설은 정비하고, 훼손이 심한 시설은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또 필요한 장소에는 주소 정보시설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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