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월 7일 오후 2시 별관 2층 카메라타 홀에서 오페라 제작극장의 발전안을 찾기 위한 포럼을 엽니다.
2월 7일 포럼은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에 대한 발전 방안을 찾고 오페라 전용 제작극장으로서 정체성 확립과 시스템 구축에 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먼저 전문가 발제가 이뤄지고 이어 종합 토론을 합니다.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 극장,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축제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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