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7일까지 모집합니다.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 사업은 청소년이 관내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주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신청 대상은 북구에 사는 15살 이상 24살 이하 법정 복지 대상 청소년입니다.
선발된 92명은 2026년 2월까지 활동하고, 월 22만 원에서 25만 원의 활동비를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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