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헬기 17대, 인력 70여 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커질 수 있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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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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