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7일 오후 4시 반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의 한 폐지 재활용공장 야작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당국은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솟구치면서 일대 주민들의 119 신고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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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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