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금 앙상블 '금 소리'의 제1회 정기연주회 '어, 울리는 해금'이 다음 주 저녁 7시 30분에 대구 스테이지엠에서 열립니다.
해금 앙상블 금 소리는 세 명의 해금 연주자가 결성한 팀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기점으로 해금 고유의 소리를 연구하고 현대적 선율을 가미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금소리가 개최하는 첫 번째 정기연주회로, 원정빈 작곡의 '비연(悲緣)'과 김영재 작곡의 이사무엘 편곡의 '방아타령', 이진구 작곡의 '어빌러티' 등의 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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