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신포니아 바르소비아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11월 26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협연합니다.
지휘자 알렉산더 리브라이히가 지휘봉을 잡고, 백주영과 함께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합니다.
2부에서는 루토스와프스키의 작은 모금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을 무대에 올립니다.
신포니아 바르소비아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중간에 공연사의 개입 없이 직접 초청한 연주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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