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김천시와 협약을 맺은 쿠팡은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3만 2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습니다.
쿠팡은 배송 확대와 함께 김천첨단물류센터에 5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 김천
- # 물류센터
- # 쿠팡
- # 착공식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