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 행동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장 안 조성한 쉼터에서 방문객에게 생수와 부채를 나눠주고 인터넷 사용과 휴대전화 충전도 지원합니다.
KT는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경주, 포항, 안동 등 경북 지역으로도 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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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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