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부경찰서는 7월 16일 오후 남구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열화상,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물놀이장 운영이 끝나는 8월 25일까지 일주일에 한 번 점검에 나섭니다.
한편,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불법 촬영 범죄 취약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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