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수능 모의평가 점수를 근거로 했을 때 3개 영역(국어·수학·탐구) 기준으로 지방 의대는 표준 점수 410점, 서울대는 433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대학입시 전문 기관인 송원학원이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송원학원에 따르면 영역별(국어·수학·사회탐구·과학탐구) 표준점수 만점을 각 200점으로 했을 때 3개 영역 기준(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만점)으로 서울대 의대는 표준점수 433점 이상, 지방 의대는 410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 지역 중위권 학과와 대구 경북 지역 상위권 학과는 343점 이상이면 됩니다.
대구·경북 지역 중상위권 학과는 318점 이상, 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223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연 계열은 지역대학 의예, 치의예, 한의예는 410점 이상, 서울 중위권 학과와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는 361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이어 대구·경북 중상위권 학과 334점 이상, 지역 4년제 대학은 247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대학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 기준으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이화여대 의예(인문)는 414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서울대 경제학부·경영대학·정치외교학부, 경희대 한의예(인문), 원광대 치의예(인문)는 표준점수 412점이면 됩니다.
서울대 언론 정보, 연세대 응용 통계, 동국대 경주 한의예(인문), 대구한의대 한의예(인문)는 표준점수 407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대구교대 초등교육과 부산교대 초등교육은 표준점수 367점, 경북대 경영학부는 표준점수 358점, 경북대 영어교육·국어교육은 표준점수 353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연 계열의 경우는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는 표준점수 433점, 서울대 의예(지균), 가톨릭대 의예, 성균관대 의예, 고려대 의과대학은 표준점수 428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어 서울대 치의학, 한양대 의예, 중앙대 의학부, 경희대 의예, 인하대 의예, 아주대 의학, 한림대 의예, 울산대 의예, 가천대 의예는 표준점수 424점 이상입니다.
또 이화여대 의예(자연), 경북대 의예, 부산대 의예, 인제대 의예는 표준점수 422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수리과학부·전기정보공학부·약학 계열·첨단융합학부, 연세대 치의예, 영남대 의예, 계명대 의예, 대구가톨릭대 의예, 동국대 경주 의예는 표준점수 418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경북대 치의예는 표준점수 414점, 영남대 약학부, 계명대 약학부, 대구가톨릭대 약학부, 동국대 경주 한의예(자연), 대구한의대 한의예(자연)는 표준점수 410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송원학원은 지원 가능 점수는 일반적인 유형만을 산출해 대학별 모집 단위의 영역별 조합 유형에 따라 지원 가능 점수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10월 말 발표 예정인 각 대학의 입시요강에서 계열별 통폐합과 입학정원의 변동이 있을 경우 합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학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 실장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한 영역을 파악해 보완하고,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참고해야 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 # 수능시험
- # 6월모의평가
- # 송원학원
- # 지원가능대학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24-07-08 19:34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또한 주권.학벌이 없는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을 인정해 줄수도 없습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 @한국은, 기자조선이 있어서, 하느님을 숭배하고, 조상신도 숭배하는 수천년 전통이 있어온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예의범절있는 동방예의지국으로 대우받게 한 기자조선. 인도발 외래신앙인 부처 Monkey의 불교가, 하층주변부 신앙으로 살면서, 하느님.창조신을 거부하고 부처가 창조신보다 높다고 하거나, 조상제사를 거부하는 금수 부처의 불교를 막아내고, 하층주변부나 억압대상으로 살아오게 한것은 잘한일입니다. 기자조선이 있어서, 삼한의 제천의식이 있었고, 세계종교 유교의 성립으로 한사군 낙랑의 선진문화를 흡수한 부여 영고, 부여의 선진문화를 흡수한 고구려 동맹의 제천의식이 있었습니다. 기자조선과 한사군의 유교문화가 강하게 스며든, 삼한의 제천의식,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초까지 이어지고, 대한제국때 다시 부활하여, 현재는 고종 후손 황사손(이 원)의 제천의식인 환구대제가, 해동天子國전통을 가진 현대의 한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