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안에 있던 20대 여성과 80대 여성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미처 피해지 못한 42명이 건물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고 건물 안에 사람이 더 있는지 수색 중입니다.
- # 대구상가
- # 불
- # 신천동
- # 대구소방본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