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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투자 실적 확대

김철우 기자 입력 2024-05-09 11:25:57 조회수 0

하이투자증권이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해외 주식 계좌와 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를 늘리고 해외 주식 투자의 편의성을 높인 결과 4월 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 수는 2022년 말 대비 45% 늘었고 자산은 11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하고 국내와 미국 주식을 팔 때 결제와 상관없이 바로 다른 국가의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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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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