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174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합니다.
한국어 강사 1명과 학생 1명~3명으로 편성해 학생의 한국어 능력 수준에 따라 주 2~3회, 연간 60~90회에 걸쳐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어 강사 80명을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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