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총선을 하루 앞둔 4월 9일 대구 동성로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 대표는 "대파 한 단이 870원이라고 하는 국정 최고 책임자를 비판하는 게 진보, 보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면서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과 무책임함, 무도함은 진보·보수의 문제도, 영·호남의 문제도 아니"라면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대구 시민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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