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으면서 119에는 공항 화재 의심 등 28건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날 당시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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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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