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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진달래 3월29일·소백산 벚꽃 4월 4일 만개 예상

김건엽 기자 입력 2024-02-29 12:57:58 조회수 1

사진 제공 산림청
사진 제공 산림청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와 진달래, 벚꽃 등이 2024년에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 봄꽃 나무 만개 예측 지도에 따르면 주왕산 생강나무는 3월 25일, 진달래는 3월 29일 만개하고 소백산과 속리산 벚꽃은 4월 4일 만개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봄꽃 만개는 50% 이상 꽃이 피는 시기를 예측한 것으로,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는 이보다 빠르다고 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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