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금강송면에 4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주민들이 고립됐습니다.
2월 22일 저녁 8시 25분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에서 폭설에 쓰러진 나무가 전신주를 덮치면서 왕피리와 쌍전리 221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또 왕피리와 쌍전리 120여 가구가 고립됐는데,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울진군 등은 23일 오전 5시 30분부터 제설과 복구 작업을 벌이고 현장 합동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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