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공모를 통해 1월 안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할 종합병원을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치료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의 70%를 지원합니다.
구미시는 산모 고령화와 인공임신에 따른 다태아 등 고위험 신생아 출생이 매년 늘고 있지만,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가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경북 도내에 전무한 실정이라고 센터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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