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12월 7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정보접근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정보접근센터는 디지털 교육장, 라운지, 연구실, 영상회의실 등으로 이뤄져 현지 스마트팜 구축․운영에 필요한 IoT 즉 사물인터넷 전문가 양성에 이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개도국의 디지털 접근과 기회균등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45개국에 58곳의 정보접근센터를 만들어 공적 원조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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