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전국 곳곳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행사를 개최했지만,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는 침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상북도의회가 지난 6월, 4년마다 독도에서 개최했던 본회의와 독도 수호 결의안 채택을 한일 관계 악영향을 이유로 취소했고, 2024년도 독도 수호 예산 삭감에도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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