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화물 터미널 갈등 해결을 비롯한 3가지를 소통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단체장이 대화를 통해 화물 터미널 갈등을 빠르게 봉합하고, 취수원 이전에 관해서도 넓은 마음으로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대구 도축장 폐쇄 문제를 경북에서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정치적 합의를 통해 2년 정도의 유예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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