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지하철을 타고도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1980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피시방도 없던 그 시절, 어느 동네에나 전자오락실 하나쯤은 꼭 있었죠. 갤러그, 제비우스, 이카리, 마계촌, 코만도, 엑스리온, 올림픽, 이소룡, 손오공과 저팔계, 너클죠 등 50원 동전 하나로 요즘 스마트폰에서 느끼기 어려운 '손맛'이 있었던 1985년 대구 오락실의 풍경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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