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사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예천군을 찾아 이재민 돕기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7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집중호우로 특히 피해가 큰 지역에 도움을 줄 것을 의결하고 7월 20일 예천군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제2작전사령부를 찾아 폭우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 천만 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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