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 수입사들과 저장시설을 공동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오는 2025년 충남 당진에 천 216만 킬로리터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저장 시설을 준공할 예정인데, 이 가운데 50%를 LNG 직수입사에 제공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LNG 직수입 발전 사업자가 늘면서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 경쟁을 조성하는 천연가스 관련 인프라를 민간 기업에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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