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옥 대구시의원은 대구 시내 전세 사기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피해 지원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김정옥 의원은 6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전역에서 전세 사기 실태를 파악해 의심 사례가 있으면 국토교통부에 기획 조사를 의뢰하고, 심각하면 경찰 수사를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가 피해자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8개 구·군에 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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