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를 찾은 김수영 대구경찰청은 대기총 관계자들과 만나 "당시 사건은 특정 종교를 탄압하거나 예배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앞으로는 종교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협조와 동의를 얻어 정당한 절차에 따라 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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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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