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학교의 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40개교를 선정했습니다.
대구에서는 금포 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됐고 경북에서는 농소 유치원을 비롯해 경산 압량 초등학교, 산자연 중학교 등 대구경북에서는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등 모두 6곳이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와 공동으로 한 학교당 최대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환경과 생태 교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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