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 장비에 필요한 실리콘과 세라믹 부품 등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3만 8천여 제곱미터의 땅에 내년까지 389억 원을 들여 제조 시설을 짓고 50여 명의 직원도 새로 뽑을 계획입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등지에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정부 공모 신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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