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1월 15일부터 2023 시즌을 대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새롭게 꾸린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 훈련을 준비한 김천상무는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1차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2023 시즌 대비를 시작합니다.
오는 1월 16일 입대하는 조영욱과 원두재, 강현무 등 새로운 선수들은 2월 1일부터 부산 기장에서 펼쳐지는 2차 전지훈련에서 본격 합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경남 전지훈련에 이어 2월의 시작과 함께 부산 기장으로 향하는 김천상무의 동계훈련은 2월 23일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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