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헬기 4대와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와 내륙 곳곳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이 난 성주지역도 산불위험지수가 70을 넘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 성주
- # 야산
- # 화재
- # 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