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년과 2024년 꼭 방문해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대구·경북은 11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대구 수성못, 서문시장과 동성로, 앞산 공원 등 세 곳이 포함됐습니다.
경북은 경주 대릉원과 황리단길, 울릉도와 독도 등 8곳이 선정됐는데, 불국사와 석굴암은 6회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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