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가 '청년이 일하기 좋은 중소 중견기업' 1,000개를 발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1,000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대구·경북에서는 4%에 해당하는 44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680여 개 기업이 선정됐고 대전·충청 109개, 부산·경남이 87개로 나타나 대구·경북의 청년 친화적 기업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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