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금융사 4곳을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네이버, 카카오 등 8개이던 서비스 채널이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민비서 '구삐'는 국민생활에 필요한 교통, 건강, 교육 등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앱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민 10명 중 3명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 국민비서
- # 구삐
- # 행정안전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