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강북경찰서는 술에 취해 주변에 있던 사람과 경찰관을 마구 때린 혐의로 3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1월 10일 오후 2시쯤 대구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처음 보는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이를 말리는 남성과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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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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