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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각급 학교 노후 보건실 개선 나서

조재한 기자 입력 2022-10-25 17:30:00 조회수 0

낡은 학교 보건실을 새롭게 하는 사업을 합니다.

보건실을 수리하고 10년 이상 지난 학교와 학생이나 응급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8개 초등학교와 7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1개 특수학교 등 20곳입니다.

학교당 최대 3,500만 원, 총 3억 원으로 리모델링이나 이전, 보건 물품 구입 등을 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보건 교육과 함께 코로나 사태에 따른 감염병 대응과 응급 처치 등에 적극 대처하려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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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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