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초등 돌봄 교실 수용률이 해마다 떨어져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이태규 의원에 따르면 대구의 초등 돌봄 교실 수용률은 2020년 99.9%에서 2021년 96.6%, 2022년 93.7%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17개 시도 평균 95.7%보다 2% 포인트 낮은, 11번째입니다.
경북은 수용률 97.3%로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돌봄 교실 학부모 만족도는 대구가 95.7점으로 7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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