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촌한옥마을 일원에서 야간 문화재 활용 축제인 '경주 문화재 야행'을 개최합니다.
2022년 행사에선 야간 문화재 답사와 전통공예 장터와 한옥 숙박 체험 등 21개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특히 9월 30일 월정교 특설무대에선 개막식과 함께 '꽃향기 달빛타고' 창작극이 펼쳐집니다.
(사진 제공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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