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2022년 말까지 대구 공항과 시청, 옛 경북도청 등이 떠나고 남은 자리를 어떻게 정비할지 계획을 세웁니다.
시는 최근 신청사 건립 추진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추석 이후 금호강 르네상스 추진 계획과 통합 신공항의 민간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2년 말까지 대구공항과 동인동 시청, 산격동 시청, 농수산물도매시장, 국군 부대 등이 떠나고 남은 자리를 어떻게 정비할지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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