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학진흥원이 민간에게 기탁받아 관리하는 국학 자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60만 점을 넘겼습니다.
최근에는 독립운동가 해창 조병국 선생의 후손이 일제강점기 근대 문서와 일기 등 천백여 점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20년 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개인이나 문중 자료의 훼손,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국학 자료 기탁 관리제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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