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7월 19일 오후 2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코로나 19 재유행 대비 대응 전략 심포지엄'을 엽니다.
부산대 의과대학 윤태호 교수가 코로나 19 발생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칠곡경북대병원 권기태 교수가 재유행 대비 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등이 재유행 시 대응 전략에 관해 토론을 벌입니다.
코로나 19 재유행이 정부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전국 하루 확진자는 20만 명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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