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지자 경상북도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경상북도는 야외 노동자나 논·밭에서 일하는 고령층 작업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주의 사항을 홍보하고 예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무더위 쉼터나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역관리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그늘막 920개와 무더위 쉼터 6천여 곳 등 폭염 대비 시설 등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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