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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시 선별 진료소·생활치료센터 30일까지 운영

권윤수 기자 입력 2022-04-25 11:22:29 조회수 0


대구의 임시 선별 진료소가 4월 30일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습니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서 운영하는 임시 선별 진료소를 오는 30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부터는 PCR 검사를 원할 경우 8개 구·군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 25일부터 코로나 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됨에 따라 경북 칠곡 대구은행연수원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는 오는 30일까지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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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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