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대구시의원들이 잇따라 구청장·군수 선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강민구 전 부의장도 3월 31일 시의원직을 사퇴한 뒤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강성환 전 대구시의원은 3월 22일 시의회에서 가장 먼저 의원직을 내려놓고 달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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