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밤 11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 3,800여 제곱미터와 스티로폼 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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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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