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수출 300억 달러에 생산 40조 원, 고용 8만 5천 명을 전망했습니다.
무선통신기기, 광학 제품 등 수출 효자 품목이 성장세를 이끌고, 단계적 일상회복과 소비 진작 정책으로 내수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고용도 5공단 분양 호조세와 지역 투자 활성화 정책 영향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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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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