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선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민관합동지원단의 현장 실사와 산자부의 심의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12월 중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화학 신설법인 LG BCM과 한국노총 구미지부 등은 지난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신청과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과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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