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퇴직하거나 은퇴하고 노후를 준비하는 5-60대 신중년이 자립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내년에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내 중소기업이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1인당 매달 100만 원 한도에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에 11개 시·군 160명 정도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중년을 파트타임으로 고용하는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매월 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9개 시·군 3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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